남성들에게 희소식이다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 

 

며칠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남성 전용 먹는 피임약이 나와 큰 화제를 몰고 있다.

 

연구를 진행 중인 영국의 울버햄튼 대학 연구진은 "관계를 맺기 몇 분 전에 약을 복용하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 안전하게 사랑을 나눌 수 있다."고 밝혔다.

 

남성이 해당 약을 복용하게 되면, 약 성분이 정액 안으로 침투하게 된다. 이후 정자의 이동을 억제해 수정을 막는 방식이다.

 

 

 

연구의 책임자 존 하울 교수는 "놀라운 실험 결과가 나왔다."고 말하며 "약을 복용하고 관계를 하면 정자가 움직이지 못해 안전하다."라고 밝혔다.

 

해당 피임약은 아직 개발 단계에 있으며, 오는 202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.

 

부득이한 사정으로 약 복용이 어려운 남성들을 위해 연구진은 코에 분사하는 형식의 피임제 역시 개발하고 있다.

 

만약 먹는 피임약이 효과를 본다면, 이는 건강상의 이유로 피임약을 복용할 수 없는 여성과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해당 기사는 10월 23일자 영국 <메트로> 기사를 번역 & 편집한 것입니다.